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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꿈인지 생시인지"..'놀뭐' WSG워너비, 오열 속 음원차트 1위 소감

입력 2022-07-14 16: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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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WSG워너비가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12시 30분에 WSG워너비는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원차트 선방 소감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재석과 신봉선은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지만, 음원 TOP10 안에 들었다.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이다.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 라이브를 하게 됐다. 지난 번에 했을 때보다 반응이 좋은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가야G(이보람·소연·흰·정지소)는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보람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작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눈물을 터트렸다. 정지소는 "관심을 많이 주시고 예뻐해주시는 만큼 더 잘하겠다. 언니들 잘 따라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이번 해에 큰 행운으로 좋은 사람을 알게 돼서 큰 복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줍지만 의젓한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4FIRE(나비·쏠·엄지윤·권진아) '보고싶었어'도 '그때 그 순간 그대로'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비는 "요즘 음원 차트에 오른다는 게 어렵고 힘든 일이기 때문에 올해도 과연 가능할까 내부적으로 저희들끼리도 내려놓은 게 사실"이라며 "이런 일이 일어나서 감동이었고 감사하다. 그래서 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다. 요즘 신인 때로 다시 돌아간 것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미소지었다.

권진아는 "이렇게 지상파에서 노래하고 또 1, 2위도 해보고 그래서 정말 신기한 경험이다. 정말 감사하고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재미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오아시소(윤은혜·코타·박진주·조현아) '클링클링(Clink Clink)' 역시 두 노래와 함께 음원차트에서 선전 중이다.

박진주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 원없이 아이돌 활동할 수 있어 기쁘다. 은 분들 만났다. 눈물이 잘 없는데 눈물을 되찾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답했다.

맏언니 윤은혜는 "사실 요즘에 처음이 많이 생각난다. 각자의 바람을 말하고 울음바다가 된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가 짧게 지나갔음에도 모두 이룬 것 같다"며 "많은 사랑 받아 기쁨의 눈물 흘리는 시간이라 감사하다. 각자 활동 돌아갈 때까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코타는 춤이 힘들었지만 멤버들이 많이 도와줬다며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WSG워너비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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