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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입양아 고백 후 시달린 박지영, 윤시윤 배려에 ‘감동’

입력 2022-07-17 2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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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지영이 세심한 윤시윤에 감동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32회에서는 현재(윤시윤 분)에게 감동한 수정(박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후(김강민 분)는 진주(최수린 분)가 엄마 수정의 뺨을 때린 분이 풀리지 않은 듯 “고모, 호주 보내면 안 돼?”라고 물었다. 아직 진주와 수정 사이의 일을 모르는 미래(배다빈)는 “넌 왜 그렇게 고모를 마음에 안 들어해?”라고 물었지만 이후 정후로부터 모든 일을 듣고 “고모 진짜 웃긴다”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엄마가 뭘 잘못했냐”던 정후는 “고모 호주 보내버릴 거야, 누나도 협조해”라며 멀리서 수정을 안쓰럽게 쳐다봤다.

미래가 수정과 함께 병원으로 돌아가는 길, 현재로부터 전화가 오자 수정은 “엄마 안 듣고 있을게”라며 웃었다. 수정은 “오늘 우리 형 상견례 했잖아? 여기 음식 맛있는 것 같아서 어머니 드시라고 도시락 좀 샀어”라는 현재의 말에 감동한 듯 보였다. “나는 안 사주고?”라는 미래의 말에 현재는“네 것도 샀지. 어차피 저녁도 드셔야 하니까 사서 갈게”라며 미래 가족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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