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s현장]'리미트' 진서연, '독전'만큼 열심히 "문정희 무서워 눈물났다"

입력 2022-07-14 18: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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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진서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서연이 '리미트'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제작 베러투모로우, 나로픽처스, 조이앤시네마)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려 이승준 감독과 배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가 참석했다.

더욱이 '독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을 받았던 진서연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진서연은 "영화 여러 편 찍어놓은게 있는데 개봉을 안 해서 '독전' 이후 오랜만에 영화를 선보이게 됐다"며 "'독전'도 꽤나 열심히 준비했다. '리미트'도 내 개인적으로는 '독전' 못지않게 굉장히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나름대로 몰입해서 준비했는데 나 혼자만 준비한 게 아니라 좋아하는, 훌륭한 배우들과의 시너지가 찍으면서도 소름 끼쳤던 적이 많다. 비슷한 경험이 떠오르면서 '리미트' 되겠다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서연은 "실제로 아이도 있어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도 있다. 진짜 감정이 나올 수 있겠다 싶었다. 촬영하면서 진짜라고 생각하니깐 시나리오에 없는 액션, 리액션들이 많이 생기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특히나 문정희 선배님이 나에게 찾아오는 신이 있었는데 그냥 대화를 주고 받는 건데 선배님 비주얼을 그날 처음 봤다.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생각지도 못한 리액션이 나올 정도로 굉장히 압도적이었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로, 오는 8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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