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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재환-포레스텔라, 공동 우승으로 맺은 인연…”팬들끼리도 친해져”

입력 2022-07-16 1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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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재환이 포레스텔라와의 공동 우승 후문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상반기 왕중왕전 1부가 전파를 탔다.

김재환 2022년 김창완 특집에서 연승 행진을 하다 포레스텔라와 동점으로 최초 공동 우승을 했던 바. “이후에 다른 음악방송에서 포레스텔라 분들을 만났는데 너무 반가웠다”며 “팬분들끼리도 친해졌더라”고 돈독한 사이가 된 후문을 전했다.

그러나 김재환은 “하지만 오늘은 왕중왕전에서 라이벌로 만났다”는 이찬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사실 포레스텔라 분들 아니었으면 제가 올킬로 혼자 우승할 수 있었거든요”라며 속내를 털어놨고 조민규는 “저희 그때 같이 케익도 불고,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라며 서운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고우림 씨는 진짜 기분이 안 좋은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괜찮습니다, 저희는 작년 왕중왕전 때 올킬로 우승을 했기 때문에”라고 여유를 부렸다. 이영현은 믿기지 않은 듯 “왕중왕전에서 올킬을 하셨다고요?”라며 놀랐고 최강자 포레스텔라의 이력에 대기실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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