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박지영, “나 친딸 아니야” 고백→최수린 몰상식에 “천박해” 일침

입력 2022-07-16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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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최수린이 박지영의 일침을 못 이기고 뺨을 때렸다.

1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31회에서는 입양아임을 고백한 수정(박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주(최수린 분)의 추궁에 수정은 “나 친딸 아니야”라고 고백했다. 정자(반효정 분)는 “그게 무슨 말이냐”며 놀랐고 수정은 “어머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지금 그렇게 말하면 어떡해”라는 진헌(변우민 분)의 원망에 진주는 “오빠도 알았어? 그럼 수정이랑 짜고 친 거야?”라고 비웃었다. 진헌이 “내가 그렇게 하자고 했어, 이 사람은 솔직히 말한다고 했어. 근데 엄마가 뼈대 있는 가문을 좋아해서 내가 그렇게 하자고 했어”라고 하자 “야, 이 자식아.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역정을 내던 정자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쓰러졌다.

정자가 앓아 누운 가운데 수정은 진주에게 “천박해, 우리 엄마한테 가서 녹취했어? 나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아픈 사람한테 가서 그러는 거 예의가 아니잖아. 꼭 그래야 했어?”라고 힐난했다. 진주가 “어, 그래야 했어. 너 우리 다 속였잖아, 엄마가 널 얼마나 예뻐했니”라고 하자 수정은 “너 어머니 재산 탐나서 그런 거잖아. 처음부터 그런 거잖아? 처음부터 네 관심은 오로지 그거 하나잖아”라고 일침했고 진주는 수정의 뺨을 때렸다. 짐을 싸 병원으로 가던 수정은 결국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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