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로이어' 소지섭, 신성록X이경영의 관계 의심…"교통사고가 정말 있었어"(종합)

입력 2022-07-16 22:58:35
    • 복사완료!

MBC '닥터로이어' 방송캡쳐
MBC '닥터로이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소지섭이 신성록과 이경영의 관계를 의심했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는 한이한(소지섭 분)이 제이든리(신성록 분)와 구진기(이경영 분)의 숨겨진 관계에 대해 의문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청문회 전날 이도형(최덕문 분)에 한이한은 "구진기가 지시했습니까? 권윤석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라고.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구진기한테 뇌사 상태라고 말하세요. 그래야 당신을 더 믿을 테니까. 그리고 내일 청문회 전 5년 전 그날밤 일에 대해 물으세요. 그냥 묻기만 하면된다. 만나는 장소는 미리 알려주면 된다. 구진기는 배신 당하기 전에 먼저 배신하는 인간이다. 이도형 선생님 남의 죄 뒤집어쓰지 말아라"라고 조언했다.

인사청문회 3시간 전 지하 주차장에서 구진기는 5년 전 사건에 대해 묻는 이도형에게 "우리가 알고 지낸지도 꽤 오래됐네. 그렇게 오래 옆에 두고 봤어도 알수없는게 사람 속인가봐"라며 이도형의 녹음기를 알아채고 그를 죽였다. 그리고 청문회에서 한이한은 "왜 죽였어. 그냥 석주에 대해 물었을뿐이잖아"라고 물었고, 금석영(임수향 분)이 답이 없는 구진기를 이도형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이후 구진기가 이도형을 죽이는 영상을 분석하던 한이한은 "찾은 거 같아. 지금 구진기 시선이 향한 곳이 이도형의 얼굴이 아닌 가슴을 향하고 있다. 그 뒤로 계속 만년필을 쳐다보고 있다가 가져가지. 그리고 이도형이 만년필을 뺏으려고 하자 순간 목을 찔렀다"라고 설명했고, 조다롬은 "이거 그거 아닌가? 만년필 카메라. 취조할때 몰래 쓰는 기자들이 있거든"라고 말했다. 이에 한이한은 "만년필 카메라를 발견하고 우발적으로 찌른거다"라며 확신했다.

한이한은 "만년필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었다. 그 만년필 당신이 줬습니까?"라며 제이든리와 이도형의 거래를 알아챘다. 한이한은 "그러지 않아도 잡았을거다. 이도형도 죽지 않았을거다. 당신이면 알았을텐데 그런짓을하다 걸리면 구진기가 이도형을 가만두지 않을거라는 걸"라며 제이든리를 이해하지 못했고, 제이든리는 "어차피 이도형도 벌을 받아야 할 악인이었다. 설마 전부 구진기 혼자했다는 어설픈 거짓말을 믿은 건 아니겠지? 그놈을 법정에 세운다면 지은 죄에 비해 턱없이 작은 벌을 받았을거다"라고 반박했다.

그런가운데 금석영은 5년 전 수술만 인정하지 않는 구진기에 "왜 다른 죄는 다 인정하면서 내 동생 심장에 대해서만 말을 안하는데. 당신과 반석 병원이 내 동생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온 세상이 알도록 내가 끝까지 밝혀서"라며 분노했고, 심장의 통증으로 괴로워했다. 이에 구진기는 "안타깝군요 동생분과 같은 유전병이군요. 무리할수록 악화된다. 입원해서 치료 받으세요. 이건 의사로서 하는 충고다"라고 충고했다.

제이든리는 "아무래도 우리 공조는 여기까지인거 같다. 덕분에 즐거웠다. 당신은 아주 명석하고 판단력도 훌륭해 근데 부족한게 있다. 지나치게 깔끔을 떤다. 자기보다 강한 상대와 싸우면서 소신과 가치관을 지키려들지 그것도 일종의 오만이다. 복수는 상대를 지옥 밑바닥까지 몰락시킬 각오로 잔인하게 무너뜨려야지"라며 복수에 대해 강조했고, 한이한이 제이든리와 구진기의 관계를 의심했다.

한편 한이한은 제이든리와 반석의 관계를 알기 위해 마이클영을 찾아갔고, 5년 전 수술받은 VIP가 제이든리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