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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귀찮은 게 더 커" 박소현X산다라박, 고기 3점에 KO‥소식좌의 식사

입력 2022-07-15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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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마늘 스튜디오' 유튜브 캡처
'흥마늘 스튜디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소현과 산다라박이 찐 소식좌의 식사량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는 '고기 한 점 씹는데 5분 걸리는 소식좌 박소현X산다라박. 밥 맛 없는 언니들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식좌 박소현, 산다라박을 가르쳐주기 위해 먹교수 이혜정, 홍윤화가 찾아왔다. 홍윤화는 "배가 부른 거냐, 물리는 거냐"라고 물었다.

산다라박은 "배가 부른 것 같다"라고 했고, 박소현은 "거기까지 생각 안해봤다"라고 답했다. 퇴근 후 배고프냐는 물음에 산다라박은 "귀찮아서 잔다. 귀찮은 게 좀 더 크다"라고 했다.

에피타이저로 도넛을 건네자, 박소현은 "저희 나이프 좀 하나 달라. 잘라 먹겠다. 당이 확 오른다"라며 크림 한 입을 먹었다. 산다라박은 "이 음식을 먹으면 뒤에 나오는 음식을 못 먹는다"라며 한 입 겨우 먹었다.

네 사람은 고기를 먹기로 했다. 박소현은 "우리는 음식을 시키면 한 가지만 시킨다"라고 해 홍윤화, 이혜정을 분노케 했다.

산다라박은 "저희가 먹다가 도저히 못 먹겠다 싶으면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하겠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이 반찬을 먹으려고 하자, 이혜정은 "고기 먹기 전에 먹으면 안 된다. 고기를 먹고 여유가 되면 먹어라"라고 가르쳤다.

박소현은 트러플을 얹은 안심을 한 입 먹었다. 박소현은 "너무 맛있다. 저는 먹는 걸 좋아한다. 양이 작은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소현은 처음 먹은 고기 한 점을 5분 동안 씹었다.

두 번째 고기를 먹은 박소현은 "선생님이 왜 이 고기를 좋아하시는지 알겠다"라고 했고, 산다라박은 "바닐라 맛이 난다"라며 이상한 맛 평가를 했다. 이혜정은 "고기를 먹으러 가긴 하냐. 1인분은 먹냐"라고 궁금해했다. 산다라박은 "그런 걸 모른다. 같이 가면 지인들 많이 먹으라고 엄청 시킨다. 제가 얼마나 먹었는지 파악이 안 된다"라고 했다.

박소현은 "소식좌끼리는 식당을 못 간다. 너무 맛있는데 다 못 먹고 남기면 식당에서 맛없다고 오해할 수 있다. 진짜 맛있다"라고 하소연했다.

박소현은 고기 세 점을 먹고 더이상 먹는 것을 포기했다. 박소현은 "고기가 맛있었다. 고기를 다 먹다 보니까 배가 부르다"라고 했다. 산다라박 역시 밥 한 숟갈만 더 먹고 먹는 것을 그만뒀다.

마지막 한 숟갈을 넘기는 방법을 묻자 이혜정은 "그런 걸 모른다. 안 넘어가는 게 이상하다. 미끄럼틀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간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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