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김지민♥김준호, 설렘 포인트+첫키스 장소까지 모두 공개(종합)

입력 2022-07-17 22:58:56
    • 복사완료!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호에 대한 김지민의 사랑이 돋보인다.

1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지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지민이 등장하자 "별명이 테레사 수녀다"라고 했다. 이어 김준호와 공개열애하는 것에 대한 주변 반응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지민은 "김준호를 모르고 저만 아는 지인들은 대체 왜 사귀냐 그러고 김준호를 같이 아는 지인들은 좋은 사람인 걸 아니까 잘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가 좋은 이유에 대해 김지민은 "다 아실거라 생각한다"며 "착하고 잘생기고 사람 아우를 줄 알고 그리고 옆모습 잘생겼는데 옛날사람 치고 코가 높다"고 했다. 그러더니 "그리고 모든 뇌에 저만 있는 것 같다"며 "제 생각을 많이 해준다"고 자랑했다.

신동엽은 김지민에게 김준호가 정 떨어지는 순간은 없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얼마 전 두 사람이 바우기로 싸운 걸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지민은 "진짜 방귀 때문에 싸우는 것 자존심 상한다"며 "싸움의 이유가 방귀라는 게 수치스럽다"고 했다. 이어 "다른 사람보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지 두피 냄새가 진하다"며 "살 기름 냄새 같은 게 나고 욕실에서 머리 감는 걸 봤는데 세수하듯이 하더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지민은 "민낯 때문에 결혼을 고민했다"며 "신인 때 피부 트러블도 많이 나서 민낯이 좀 창피했고 결혼하면 남편보다 20~30분 일찍 일어나서 생얼 메이크업하고 다시 누울까 하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피부가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김준호에게 민낯을 처음 보여줬더니 신장이 안 좋냐면서 안색이 누렇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 신동엽은 "콩깍지가 끼면 아무것도 아닌데 멋있어 보일 때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민은 "몰랐는데 제가 정장 입은 남자를 좋아하더라"며 "가끔 김준호가 일 때문에 정장을 입고 얇은 뿔테 안경을 썼는데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놀라며 "그렇게 갑자기 콩깍지가 끼고 그러냐"고 하자 김지민은 "그 전에 좋아하지 않을 때는 아저씨 같았다"며 "근데 이렇게 연인이 되고 나서 정장 입은 모습을 보니까 섹시미까지 느껴졌다"고 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김종민, 김희철과 캠핑을 갔다. 김희철은 김지민에게 김준호가 좋아한 걸 알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지민은 "눈치는 챘는데 진지함이 없으니까 나 혼자 거기에 대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이상하잖냐"고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좀 깊게 간 게 캠핑이었던 거 같다"고 했다. 이에 김지민은 "캠핑이 크긴 컸다"며"박나래 역할이 컸다"고 했다.

이어 김준호는 "박나래가 나하고 전략을 짠 팀이다"며 "김지민한테 자꾸 김준호 선배만 한 사람이 없다고 항상 최면을 걸었다"고 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첫 키스는 했냐"라며 질문했다. 이에 김준호는 "키스를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했고 김지민은 "1일 1키스"라고 했다.

첫 키스 장소에 대해 김준호는 "우리 집"이라며 "1차로 증류주를 마시고 2차로 노래방에서 내가 '볼에다 뽀뽀해도 돼?'라고 하고 했는데 그때 내 기억에는 두 번째 뽀뽀였는지 모르겠는데 볼에다 뽀뽀하는 척하고 입에다 뽀뽀했다"고 했다.

또 김준호는 김지민이 치마 입었을 때 제일 예뻐 보인다고 했고 김지민은 정장에 댄디한 안경 썼을 때 김준호가 섹시해보인다고 밝혔다. 이후 네 사람은 젠가를 하다가 김준호가 걸렸는데 김지민 어머니와 통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