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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편스토랑' 이유리, 훈남 남편 등장 예고 "맛에 일가견 있어"

입력 2022-07-16 06: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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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큰 손 이유리가 미식가 훈남 남편의 등장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이유리, 정상훈, 류수영이 함께한 바캉스 메뉴 편이 전파를 탔다.

이유리는 “우리 남편도. 맛에 일가견이 있다. 그래서 이거 한 번 준비해봤다”라며 맘모스 빵을 꺼내들었다. 햄버거 빵으로 맘모스 빵이 등장하자 정상훈은 입을 떡하니 벌리고 충격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유리의 훈남 남편이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정상훈에 대해 “그냥 불륜남이다”라면서 “앞집 여자와 바람을 피는 불륜남이다”라고 말했다. 극중 캐릭터를 설명한 것.

이에 “정말 싫다. 최악이다”라는 반응이 나오자 정상훈은 “홍보하려고요”라고 출연 이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류수영은 정상훈에 대해 “회식하면 9시 땡 치면 집에 가는 신데렐라로 유명했다”고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집에서 애들을 봐야 해서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붐은 “그 정도로 다정다감하다”라고 추켜세웠다. 정상훈은 훅 들어온 칭찬에 “고맙다”라며 입이 귀에 걸린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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