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딘딘이 문세윤의 협박에 백기를 들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無더위 여행’편이 전파를 탔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는 평창의 관광명소인 육백마지기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육백마지기에서 현장 투표를 통해 가장 먼저 퇴근시키고 싶은 멤버를 뽑았고, 투표 결과 김종민이 압도적인 표로 1위에 올라 인기를 과시했다. 2위는 연정훈이었다.
김종민은 "감사하다”라면서 “여러분 덕분에 먼저 퇴근할 수 있게 됐다"라고 기뻐했다. 김종민, 연정훈이 차례대로 퇴근했고 하위권은 추가 미션을 진행했다.
딘딘, 나인우, 문세윤은 2차 미션을 진행했고 프로그램 공식 인스타 계정을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라방에서는 왜 퇴근해야 하는지 이유에 대해 600초 토론을 벌였다. 토론이 종료된 후 진행될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는 멤버가 퇴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었다. SNS 투표 결과 딘딘이 1위를 차지했다. 제작진은 "퇴근한 세 명에게 투표를 해서 최후의 1인을 가리겠다"라고 공지했다. 이에 문세윤은 딘딘에게 전화를 걸어 "나를 안 뽑으면 과거 누구랑 사귀었는지 폭로할거야"라고 반 협박을 해 웃음을 안겼다.
연정훈, 김종민 역시 문세윤을 선택했다. 막내 나인우의 방송분량을 챙겨주기 위했던 것. 결국 나인우가 꼴찌로 퇴근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