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전소민, 지석진 먹물 벌칙 위해 양동이 물 맞아(종합)

입력 2022-07-17 18:40:31
    • 복사완료!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소민 등 멤버들이 지석진을 벌칙 주기 위해 나섰다.

17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슬기로운 나눔생활 레이스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때 지석진은 제주도에 가족 여행을 갔다가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고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지석진은 양세찬에게 "제주도 가지 않았냐"며 "네가 어떤 여성과 제주도를 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했다.

이에 놀란 양세찬은 "아니다"라며 "강재준이랑 이진호랑 간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장금 양세찬이 우리 보자마자 송지효랑 나한테 요트 파티 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석진은 "렌터카 사장님에게 양세찬이 여자랑 왔냐고 물었더니 '얘기는 못한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양세찬은 "그거 되게 옛날인데 그 아저씨 웃긴 아저씨다"고 발끈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그게 아니라 강재준이랑 이진호랑 뭐 삼삼오오 간거고 이은형은 뒤에 온거다"고 했다.

김종국은 이말에 "삼삼오오면 나머지 3명은 어딨었냐"고 했고 양세찬은 어떻게 됐냐는 말에 "빠그라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벌칙 리스트를 살펴봤다. 이를 본 전소민은 "양세찬 제주도 에피소드가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며 "기분이 별로 안좋다"고 말했다.

이때 김종국은 "전소민이 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LA 공연에 갈 때 양세찬도 데려가자 하더라"고 말했다. 그말에 송지효는 "나 데리고 가자고 할 때는 안 데려간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당황한 김종국은 "너랑 나랑 가면 말이 안되고 이상하지 않냐"고 했다. 유재석은 "아까 전소민이 안그래도 김종국한테 미국 공연 갈 때 송지효랑 같이 가도 되냐 했더니 김종국이 '지효는 안돼'이랬다더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전 저만 가자는 게 아니라 전소민이랑 같이 가자고 한건데 저만 안된다 하더라"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렇게 가면 약간 이상하다"며 "뭔가 전소민을 연막처럼 하는 것 같다"고 했고 송지효는 이에 "그럼 셋 다 가지 말자"고 했다. 이를 본 지석진은 "그냥 내가 끼면 해결 되는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졌다. 첫 번째 미션에서는 양세찬이 승리를 해서 가장 먼저 R머니를 챙기게 됐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우승한 사람에게는 1점을 주고 벌칙을 받은 사람은 1점이 감점되는 게임을 진행했고 결과 송지효가 1등을 했다. 세 번째 미션은 상황극인데 각 상황에 맞는 대사를 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최종 결과 1등은 유재석이었다. 보유한 코인이 0개인 전소민은 마지막에도 코인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런데 전소민이 1등을 하며 역전하며 물 양동이를 맞는 대신 지석진이 벌칙을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