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잭슨이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매거진 싱글즈가 잭슨을 8월 표지 모델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잭슨은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강렬한 눈빛과 분위기는 그가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걷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보여준다.
잭슨은 1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앞으로의 활동과 방향성에 대하여 깊게 고민했다고. 그는 “결국 힘든 시간 뒤에 깨달은 건 다 가질 순 없다는 것, 그러니 그저 자신이 원하는 걸 하면 된다는 것. 어떤 선택을 하든 당연히 장단점은 있을 테지만, 매일매일 목표에 조금씩이라도 가깝게 다가간다면 그 자체가 내겐 행복이란 사실을 알게 된 거다”며 지금 자신의 위치와 하고 싶은 것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지금 그 행복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엔 그저 열심히 하려고만 했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앞섰다. 지금은 음악도 예술이라 진심으로 느끼고 이해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즐겨야 한다.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잭슨은 “가수를 시작했던 때를 돌이켜보면 내 일을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그걸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선 여전히 변함이 없다”며 스스로를 지켜나감과 동시에 아티스트로서 변화해 나가는 과정 또한 즐기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잭슨은 지난 3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Blow’, 4월에 오른 미국 캘리포니아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공개한 신곡 ‘Cruel’에 이어 새 앨범 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