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투데이TV]이수근 "子, 낚시 간 지 10분 만에 유튜브..가족여행 안 가"('물어보살')

입력 2022-07-18 13:37:24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결혼 16년차라고 밝힌 의뢰인이 완전체 가족 여행을 희망한다.

오늘(18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74회에는 40대 남성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결혼한 지 16년이나 됐지만 가족 여행을 한 번도 간 적이 없다고 말한다. 아내가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아들 역시 아내와 성향이 비슷하기 때문.

과거 아내와 일 때문에 제주도에 가기도 했지만 당시에도 집순이 아내는 3박4일 내내 리조트 안에만 있었다고. 서장훈은 "실내에서 휴가 보내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나도 외국 나가면 호텔에 머무른다. 침대에 누워서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는다. 그게 내 휴가"라며 아내 편을 든다. 이수근 역시 "우리 아들도 낚시 간지 10분 만에 유튜브만 보더라. 집에 가자고 하니까 좋아했다. 요새는 가족여행도 잘 안 간다"며 공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은 한창 부모의 손길일 필요한 시기에 아들을 외조모에게 맡겼던 일이 미안했다며 이제는 여행도 다니고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을 전한다.

이수근과 서장훈은 "부부 사이에 갈등은 없냐", "혹시 집에서 가부장적인 건 아니냐" 등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다른 문제는 없는지 알아본 다음 가족들과 자연스러운 추억을 남기는 방법을 전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74회는 오늘(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