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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동네 학원 무시?"..유아인, '비하vs친분 강조' 갑론을박 부른 발언

입력 2022-07-20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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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사진=민선유기자
유아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아인이 절친 최하늘 작가를 향해 남긴 SNS 글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배우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아인과 절친한 사이인 최하늘 작가의 전시회에서 찍은 것. '백좌용비석'과 '강철이' 설명이 있는 바닥을 자신의 발과 함께 남기며 전시회 방문을 직접 인증했다.

그는 그러면서 "네까짓 게 나대봐애 내 발끝. 이따위로 할 거면 다 때려치우고 동네 아파트 상가에 학원이나 차려"라는 글을 남겼다. 최하늘 작가와의 친분을 다소 거칠게 표현한 것.

하지만 유아인이 남긴 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으로 이어지게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아인이 동네 아파트 상가에 있는 학원을 무시하는 비하성 발언을 한 게 아니냐며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한 네티즌은 유아인이 올린 게시물에 "피아니스트 임윤찬님도 동네 아파트 상가 학원에서 피아노를 시작"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너무 날 선 반응이라며 확대해석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내용이 동네 학원을 무시하는 발언이라 보기도 어려울뿐더러 최하늘 작가와 워낙 절친한 사이였던 만큼 그 친분을 표현하는 것에 그친다는 것.

유아인의 거침 없는 발언은 그간 종종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로 인해 그는 뜻하지 않게 구설수에 오르기도. 이번 발언 또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는 상황이지만 굳이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표현을 공개적으로 했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8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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