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하재숙이 무기력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재숙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날은 나도 행숙이도 그냥 하루 종일 멍..”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긋지긋하다.. 낮술 당기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하재숙의 귀여운 반려견이 멍 한 듯 먼 곳을 응시하며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그런 반려견의 모습을 지켜본 하재숙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듯 하루 종일 멍하게 있는 사실을 고백했다.
또 하재숙은 최근 24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고백, 갑작스럽게 많이 빠진 살 때문일까 무기력함을 토로하며 “낮술 당긴다”라는 멘트로 지켜보는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24kg 감량에 성공하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