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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돌싱포맨' 1주년 특집, '골때녀'과 축구 대결 무승부…탁재훈 '활약'

입력 2022-07-20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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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돌싱포맨'과 '골때녀'의 축구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전날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골때녀 멤버들과 축구 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돌싱포맨' 1주년 특집에 '골때녀' 어벤져스 박선영, 이현이, 송해나, 김민경이 찾아왔다. 폭우가 내리는 날씨에 탁재훈은 "1주년엔 하늘도 슬픈가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1주년에 비오면 잘 되는거 아니에요? 이사가는 날 비오면 잘된다고 핮낳아요"라고 위로했고, 탁재훈의 "비오는 날 만나서 우리 다 잘되겠네요"라며 '골때녀' 멤버들이 환호했다. 이후 제작진이 준비한 설문조사 내용이 공개됐다. 이에 이상민, 탁재훈, 임원희, 김준호가 당황했다.

이상민은 배성재에게 "'돌싱포맨', '골때녀' 둘 중 차세대 간판 프로그램은 어떤 프로그램일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현이는 "당연히 골때녀죠. 여기 계신 분들은 프로그램 나갈 생각만 하시잖아요"라고 일침했다. 배성재의 "차세대 간판 프로그램은 '돌싱포맨'인거 같다"라고 말해 '골때녀' 멤버들의 민원이 폭발했다. 이에 배성재는 "골때녀는 이미 간판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SBS에서 가장 제작비가 적은게 돌싱포맨이다"라고 어필했고, 김준호의 '골때녀'가 가성비가 나쁘다는 말에 이현이는 "'골때녀'는 앞으로 10년 먹거리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는 10년 하면 안 되는데?"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골때녀' 경기 중 웃겼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중계하면서 웃긴게 자기 손에 맞아서 골이 들어가면 프로 선수들을 시치미를 떼잖아요. 여기는 자백을 한다. 심지어 손에 맞으면 아파하니까 누가봐도"라고 답했다. 이어 박선영은 "민경 씨가 대단한게 보면 그냥 맞는다. 우리는 맞으면 진짜 아픈데 얘는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아픈데 아파하는 순간 공은 다른데 가있고 우리 팀이 흐트러지니까 그게 싫은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축구를 위해 연애를 포기할 수 있냐는 질문에 송해나는 "전 축구하다가 헤어졌어요. 자주 못 만나고 축구복 입고 헤어졌다. 축구 연습 가려고 하는데"라고 답해 질문한 탁재훈은 "이 정도면 연봉은 받는 거 같은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탁재훈의 "해나 씨는 축구 못하죠?"라는 질문에 송해나는 "네"라고 칼답했다. 이어 송해나가 "축구를 꼭 잘하는 사람만 하라는 법은 없잖아요"라고 말해 탁재훈의 말문이 막혔다.

간판예능 타이틀을 걸고 '돌싱포맨'vs'골때녀'의 축구 경기가 시작됐다. 전반전이 끝나고 돌싱포맨이 체력 방전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선영은 "괜찮으세요? 구급차 안 불러도 돼요? 호흡하세요"라고 물었고, 돌싱포맨은 멀쩡해보이는 '골때녀' 멤버들에 신기해했다. 이현이는 "저희는 이렇게 안 쉬고 1시간 하거든요"라고 말해 돌싱포맨이 놀랐다. 후반전 탁재훈의 활약으로 '돌싱포맨'이 '골때녀'의 뒤를 바짝 쫓아 6:6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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