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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은빈, '우영우' 촬영 중에도 쉴 틈 없는 팬사랑..세트장 공개

입력 2022-07-22 23: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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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유튜브 캡처
나무엑터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은빈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2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유튜브 채널에는 '은빈이 셀프캠은 그저... 빛 우영우일지 EP.1 (feat. 세트장 투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4월 17일 새벽으로부터 시작했다. 박은빈은 "세트장이 멀리 있어 항상 새벽에 움직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부터 '우영우 일지'를 기록해보려 한다"며 기획, 촬영, 출연까지 모두 박은빈이 맡아 하는 영상 시리즈를 알렸다. 보고싶어하는 팬들을 위한 아이디어인 것.

이처럼 박은빈은 틈틈이 촬영 브이로그를 직접 담았다. 먼저 스타일링을 마친 박은빈은 "세트는 A동과 B동이 있다. 먼저 가장 큰 세트인 법정 세트를 보여드리겠다"며 이동했다. 하지만 세트장에 불이 꺼져 있자 며칠 뒤인 23일 다시 밝은 세트장을 찾아 소품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설명하기도.

이어 박은빈은 "저희 집에 가보실까요?"라며 '영우 방'을 찾아 헤맸다. 어린 영우부터 고등학교 시절 영우, 아버지의 사진을 지나쳐 영우 방에 들어섰다. 드라마 속 방을 비춘 박은빈은 "세트장 처음 들어오자마자 '우와' 했다"며 "온갖 고래 생태계들은 다 제 방에 있다. 이 자잘한 소품들을 준비해주시기 위해 다 얼마나 애를 쓰셨을까"라고 스태프들에게 고마워했다.

또한 "제가 1회 처음에 출근할 때 이 비뚤어져 있는 고래를 정돈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영우의 루틴이다. 영우가 고래를 좋아하다보니 저도 정이 가더라"면서 "그런데 가끔 큰 고래들 찾아보면 압도됨을 느낀다. 저는 좀 무서웠다. 너무 커서. 어떻게 지구상에 이런 생명체가 있지 싶다"고 말했다.

다음은 5월 1일자 영상으로 이어졌다. 울산 지방 법원을 찾은 박은빈은 "법원 외경과 법원 복도 신들을 촬영하러 어제 오늘 울산에 체류 중"이라면서 "몰랐는데 울산이 영우가 좋아하는 고래 도시더라. 그래서 울산을 온 건 아니겠지만 이젠 제 눈에도 고래가 보인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 박은빈은 반가운 얼굴 인터뷰를 예고해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박은빈은 ENA 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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