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상민이 이혼 후 만났던 첫 연인에 대해 회상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은 피 튀기는 잔혹한 커플부터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나는 애절한 남녀 간 사랑까지, 실제로 벌어진 영화 같은 커플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
정규 편 ‘장미의 전쟁’에는 김지민, 양재웅, 이승국과 함께 MC로 합류한 이상민은 “사랑을 위해 이런 것까지 해봤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상민은 “이혼 후 첫 연인이 기억난다. 사소한 걸로 다퉈서 헤어졌는데 너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분이 만나주지 않아서 집에서 잠자는 시간을 빼놓고 나머지 시간을 그 근처를 배회하고 서성이는 데 썼다. 그때는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있어서 차 안에서 기다리고, 만나서 이야기라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그게 뭐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로서는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같은 질문에 양재웅은 “의대 다닐 때 학년 진급에 필수인 실습과 시험을 펑크 냈던 기억이 있다”고 했고 이승국은 “생각보다 그렇게 절절한 에피소드가 없다. 대신 그런 에피소드를 만드는 친구들을 옆에서 지켜보며 방청객 역할을 해온 기억이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장미의 전쟁’은 7월 25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