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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이지혜 “’로켓파워’ 시대 너무 앞서갔다…노력으로 만들어진 ‘럽미 럽미’ 레전드 무대”

입력 2022-07-20 2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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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지혜가 솔로 활동 비하인드를 밝혔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솔로 활동에 대한 이지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보여줄 게 무궁무진했다, 가수로서 꿈을 다 펼치지 못한 상태에서 마무리 돼서 아직도 아쉬움이 있다”며 샵 해체 당시를 회상하는 이지혜의 말에 민경훈은 “제가 예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는데 정말 목소리가 좋다. 혼자 내셔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심지어 냈는데”라며 웃었고 이지혜는 “나 냈어”라며 발끈해 웃음을 줬다. 민경훈은 “미안해요, 역주행 갑시다”라며 민망해 했다.

이후 2011년 발매됐던 이지혜의 솔로곡 ‘로켓 파워’로 화제가 옮겨갔다. “조영수 작곡가가 오렌지캬라멜 느낌으로 써준 곡”이라는 이지혜의 설명에 모두 “한 번 불러줘요”라며 궁금증을 참지 못했다. “노래 너무 좋다”는 칭찬에 이지혜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곡이었다”며 웃은 이지혜는 “발라드도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모두의 요청에 이지혜는 “내면 또 관심 없을 것 아니냐”며 “내가 이래서 많이 속았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줬다. 이후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Love Me Love Me’ 무대에 “그때는 좀 잘했던 것 같다”며 쑥스러워 하던 이지혜는 “매일 10시간씩 연습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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