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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임신 25kg 증가→가슴 아래 항아리 됐다..힘든 모유수유

입력 2022-07-22 0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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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민정이 딸 출산 후 힘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은 자신의 스타그램을 통해 "180도 달라진 삶이 낯설게 느껴질 새도 없이 정말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요. 얼떨결에 급류에 합류해 급물살에 몸을 맡긴 듯한 느낌이랄까? #래프팅수준 잠깐 거울에 비친 나보고 깜짝. 머리는 산발에 어두운 생얼, 얼룩덜룩 수유복, 한여름에 양말, 때 탄 슬리퍼ㅋㅋㅋ 무엇보다.. 아직도 안들어가는 배!"라고 적었다.

이어 "저..임신하고 체중이 25kg 증가했거든요 #나도내가이럴줄몰랐어 출산 후 부기가 빠지고 모유수유하니 얼굴은 예전 비슷하게 돌아왔지만, 가슴 아래는... 항아리? #출산후#전신사진이없는이유 이거 이거 다 돌아온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얼마전 일할 때 제가 입는 사이즈보다 2사이즈 업 해서 입었어요... 100일의 기적이 일어날까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가 출산의 고통보다 모유 수유의 고통이 훨씬 더 심했다고 매번 말씀하셨는데.. 엄마.. 존경해요 대단해요 고마워요. 고요한 밤 유축기와 나 아..#눙물이#또르르 .. 언제쯤 강철 쭈쭈가 되려나~ 이것도 백일의 기적에 포함되나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딸을 출산한 김민정이 아기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 5월 나란히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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