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매거진들의 알찬 콘텐츠들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지큐 코리아, 보그 코리아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최근 해킹을 당하며 콘텐츠들이 삭제됐다.
이에 더블유 코리아 측은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이 해킹되어 현재 계정 복구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로 채널이 정상 운영되도록 조치하겠다. 불편을 드려 다시 한 번 사과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지큐 코리아 측 역시 "유튜브 채널 접속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 타영상이 게시되는 현상이 발생됐다. 이는 유튜브 채널 해킹으로 인한 상황이며, 현재 모든 영상 비공개 처리 후 채널 복구 조치 중이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큐 코리아 유튜브 공식 채널 영상이 먼저 복구가 완료됐다. 기존에 작성해주신 댓글은 이번주 중 모두 복구가 완료될 예정이다. 빠른 시일 내로 완료해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보그 코리아 측은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이 알 수 없는 해외 업체로부터 해킹됐음을 확인했다. 확인 직후 채널 비공개 처리했으며, 현재 25일자로 채널 공개 전환 후 구글 측에 영상 및 채널 복구 요청 중에 있다"며 "빠른 시일 내로 채널 정상 운영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수많은 스타들의 화보 촬영 후 인터뷰를 비롯한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매거진 유튜브 채널들을 해외에서 해킹함으로써 콘텐츠들이 한순간에 없어지면서 팬들은 충격을 받았지만 하나, 둘 복구가 되고 있어 다행이라는 안도가 나오고 있다. 채널은 복구됐지만 향후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