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결혼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을 예측한 성지글이 화제다.
25일 김연아, 고우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오는 10월 고우림과 '피겨여왕' 김연아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연아 남편 될 사람은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하니 부담스러울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한 누리꾼이 댓글로 "저 김연아 누구랑 결혼하는지 아는데 그분도 연예인이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누리꾼은 "노래하는 남자고 아주 유명하지는 않지만 팬층은 두꺼운 어린 남자"라고 결혼 상대를 묘사했다. 이어 누리꾼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상세한 결혼 시기를 이야기했다.
김연아, 고우림의 결혼을 예측했던 글까지 뒤늦게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축복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