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연수의 전 남편 일라이가 내일(23일) 입국한다.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미국서 잠적? 지연수가 밝힌 일라이 한국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일라이, 지연수의 재결합설로 화제를 모았던 '우리 이혼했어요2'가 종영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여전히 일라이에 대한 비난은 거세다. '무책임하게 아이만 두고 떠났다', '재결합의 희망만 남겨두고 떠난 무책임한 전 남편' 등의 반응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일 방송된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함께 일라이를 배웅했다. 당시 일라이는 지연수와의 합가를 정리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한국 정착을 위한 출국이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일라이가 한국에 머물기 위해서는 서류 정리 등이 필요했다며 "비자 등을 정리해야만 했다. 관광 비자로 한국을 찾았던 일라이에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관광 비자로는 아르바이트나 방송 활동 등 영리 활동을 하기 어렵다. 실제로 일라이는 '힘들겠지만, 한 달만 참아'라고 방송에서 말하기도 했다. 일라이는 아들 민수를 곁에서 돌보기 위해 한국에서 정착하려고 미국으로 떠난 것인데, 어느샌가 무책임한 아빠가 됐다"라고 했다.
출국 이후 일라이의 근황으로 "일라이가 국내에 소속사가 따로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외부에 알려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제가 확인했다. 일라이가 오는 23일 국내에 입국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라이와 거의 유일하게 연락이 닿는 지연수가 전화통화를 통해 직접 밝혔던 내용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일라이는 한국에서 생활하며 민수를 가까이서 지켜볼 전망이다. 다만 일라이가 제 시각에 입국할 지는 미지수다. 지연수에 따르면, '우리 이혼했어요2' 첫 촬영 때도 일라이가 비행기를 놓쳐 예정보다 2~3일 늦게 들어왔다고 한다. 그런 예외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면 오는 23일에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