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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라리 가수 아니었으면" 비비, SNS 라이브 중 오열→해명해 일단락(종합)

입력 2022-07-22 1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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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사진=민선유기자
비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비비가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쉬고 싶은 마음을 전한 가운데, 이를 해명했다.

지난 21일 비비는 SNS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비비는 눈물을 흘리며 "마음껏 먹고 낮잠도 자고 싶고 휴식도 취하고 싶다. 근데 그럴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에겐 선택지가 없다. 부양해야 할 가족도 많아서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 지 모를 거다. 누구도 나에게 세수를 허락하지 않는다. 차라리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하며 오열했다.

평소 강하고 씩씩해보였던 비비가 라이브 방송 중 갑자기 눈물을 흘리자 팬들은 당황했다. 팬들은 비비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과도한 스케줄로 인해 번아웃이 온 건 아닌지 걱정했다.

현재 비비는 각종 행사와 방송 출연 등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또 정규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기에 과도한 스케줄로 인해 피로가 쌓인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라이브 방송 후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비비는 영문으로 된 심경글을 공유하며 대신했다. 팬이 영문으로 쓴 심경글에는 "그녀는 방금 일어났고, SNS에 자신의 이름이 떠도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과로를 강요당했다는 것에 대해 해명하고 싶어한다. 전날은 피곤함과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이 격해졌다"고 적혀 있었다.

또한 "그녀는 크리에이터이자 완벽주의자다. 다음 앨범을 정말로 잘 준비하고 싶어한다. 그렇기에 그녀가 쉬지 않고 일하는 것이고, 회사로부터 강요 받은 것은 아니다. 비난을 멈춰달라"라고 전했다. 비비는 해당 글 속 심경이 자신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SNS에 공유했다.

비비가 라이브 방송 중 오열 후 SNS 심경글을 게재해 오해를 푼 가운데, 비비를 향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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