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우새' 아들들이 여름 단합대회를 한다.
오늘(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제9회 미우새 여름 단합대회’가 공개된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미우새 인턴 회원’이라며 찾아온 허경환이어고 그는 특유의 유행어 어필과 콩트 개그를 남발해 아들들의 환영과 야유를 동시에 받았다.
모이기만 하면 물고 뜯기 바빴던 아들들은 이날 ‘축하 릴레이’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곧 축하인지 디스인지 모를 내용에 “이게 뭔 단합대회냐?” 라며 아들들의 항의가 빗발치기도.
수중 외나무다리에서 펼쳐진 대결에서는 탁재훈의 시스루(?) 수영복이 시선을 강탈했다. 뿐만 아니라, ‘미우새 최약체’ 김준호 VS 김희철의 머리채를 쥐어 뜯는(?) 수중 대결과 ‘근육맨’ 허경환 VS 김종국의 대결에 母벤져스는 “배꼽이 아프다” 라며 너무 웃긴 나머지 울음까지 터뜨렸다.
허경환은 ‘호랑이’ 김종국을 상대하기 위해 특별한 ‘발’ 기술을 써서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그 발 기술 때문에 기권을 외치는 상황이 펼쳐져 폭소를 자아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미우새 여름 단합대회’ 는 24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