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의 웹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서사 맛집 포인트 셋

입력 2022-07-27 09: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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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늘의 웹툰’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의 웹툰'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 네온 웹툰 편집부, 알고 보니 시한폭탄이었다?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마음과 준영(남윤수 분)에게 상상도 못 했던 앞길이 펼쳐진다. 평생 유도만 하다, 웹툰이란 제2의 꿈을 찾은 마음은 망한 면접 때문에 불합격을 예측했지만, 유명 IT 기업 네온의 웹툰 편집부 입사에 성공한다. “유도 걔는 타고난 열정이 있다”라는 편집장 장만철(박호산)의 선구안 때문이었다. 반면, 우수한 성적을 받은 구준영(남윤수)은 핵심 부서 발령을 예측했지만, 서비스한 지 얼마 안 된 웹툰 편집부에 출근하게 된다. 그런데 ‘야망가’ 허관영(하도권) 본부장이 구준영에게 “웹툰팀, 시한폭탄인 거 알고 있지?”라며, “잘 해체시키라”고 은밀하게 지시한다.

#. 편집자 vs. 작가의 밀당, 로맨스보다 더 쫄깃하다?

매주 '오늘의 웹툰'을 선보이기 위해 밥 먹듯 밤을 새우고, 어깨엔 안마기를 달고 사는 웹툰 작가들. 웹툰 편집자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이 작가들로부터 제시간에 원고를 받아내 업로드하는 것이다. 따라서 담당 작가의 스케줄 관리는 필수로 동반된다. 이런 편집자들에게 틈만 나면 잠수를 타는 나강남(임철수) 작가는 요주의 인물이다.

#. 웹툰보다 더 재미있는 미친 전개가 있다?

“전개가 갑자기 미쳤어”란 독자 피드백처럼, ‘오늘의 웹툰’엔 웹툰보다 더 재미있는 미친 전개가 있다. 장르가 극과 극인 신입 마음과 준영이 히어로와 빌런의 대결 속으로 들어간다거나, 진짜 마감 펑크 위기를 맞은 마음의 머릿속에 작가와의 유도 경기가 그려지는 등, 재치 넘치는 만화적 상상력이 동원된다. 웹툰이란 소재가 극적 재미를 부각시키기 위한 장치로 적극 활용된다.

한편 ‘오늘의 웹툰’은 오는 7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오늘의 웹툰’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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