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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특허청, 쏘스뮤직 '여자친구' 상표권 출원 신청 거절‥재결합 가능성↑

입력 2022-07-25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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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사진=민선유기자
여자친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친구의 재결합 가능성이 생겼다.

지난 14일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최근 'G-Friend'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요청했다가 특허청으로부터 거절 통보를 받았다. 특허청은 쏘스뮤직에 상표등록출원 거절에 대한 의견제출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은 출원상표 'G-Friends'는 대한민국의 6인조 여성 가수 그룹 명칭인 '여자친구'의 영문 명칭인 'GFRIEND'와 유사한 상표로 오인 및 수요자 기만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출원을 거절했다.

이에 쏘스뮤직은 '여자친구', 'G-Friend' 상표권 출원 신청을 거절당했고, 이는 여자친구가 '여자친구'로 재결합해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어느 정도 열린 것이다. 이와 비슷한 예로는 티아라가 있다.

앞서 지난해 5월,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와 'GFRIEND' 이름을 특허청에 상표로 출원했다. '여자친구'는 2015년 1월 23일에, 'GFRIEND'는 2021년 3월 11일 기준으로 게시되어 있다. 쏘스뮤직은 여자친구 로고에 대한 상표권을 획득한 상황이다.

이후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리며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며 갑작스럽게 해체 통보했다.

이에 멤버였던 유주, 예린은 솔로로 활동 중이다. 소원은 '김소정'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 활동 중이고, 나머지 멤버인 은하, 신비, 엄지는 VIVIZ(비비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쏘스뮤직이 상표권 출원 신청을 거절당한 가운데, 여자친구의 재결합을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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