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계 왕따 피해를 고백한 미자가 무분별한 추측에 결국 직접 등판했다.
24일 미자는 자신이 출연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영상 댓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미자입니다. 댓글보고 놀라서 글을 씁니다.. 댓글에 언급되는분들은 제가 겪은 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힘든 3년 이후에 만난 분들"이라면서 "특히 도연이는 따뜻하고 참 좋은 친구예요. 저 때문에 오해받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미자는 지난 22일 방송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근거없는 소문으로 개그계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미자는 이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큰 고통을 겪었다고.
하지만 방송 이후 장도연을 비롯한 여러 개그맨들이 미자를 괴롭힌 가해자로 지목되며 피해가 이어지자 결국 미자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4월 13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