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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김영희, 인성甲 ♥10살 연하 자랑 "무조건 아부지 성격 닮아라"

입력 2022-07-26 2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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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흰양말 하나에도 저렇게 신이 나시는 ㅎ 표현을 참 잘하는 말을 참 이쁘게 하는 고맙습니다를 입에 달고 사는 내 자존감을 높여주려 칭찬을 아끼지 않는 웃음과 사랑이 많은 힐튼이 아부지. 나는 일반 아아 먹는데 ..미각이 고급져지는 힐튼이 아부지. 힐튼아 뭐든 무조건 아부지 성격 닯아라!!!꼭"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머리를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윤승열의 밝은 미소에서 선한 매력이 느껴진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그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패러디한 성인 영화 '기생 춘'을 내놓으며 성인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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