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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김구라 아들 그리 "이제야 아빠 이해하게 돼" 무슨 사연('라스')

입력 2022-07-27 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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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리가 김구라를 향해 “이제야 아빠를 이해하게 됐다”라고 고백한다.

오늘(27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사유리, 이현이, 딘딘, 그리가 출연하는 ‘가족끼리 왜 일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리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때마다 예능 베테랑이자 아빠인 김구라를 쥐락펴락하는 저격 멘트와 예능감을 선보이며 웃음 치트키로 활약해왔다. 그는 1년 만에 재출연해 솔직 입담을 뽐낸다고.

이날 그리는 지난 ‘경제 특집’ 출연 당시 했던 발언들을 후회하며 “과거의 내가 너무 멍청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일년이 지난 지금의 코인, 주식 재테크 근황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어 그리는 김구라를 보며 “이제야 아빠를 이해하게 됐다”라며 밝혀 그 내막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 그는 과거 예술가 병에 심하게 걸렸던 흑역사를 셀프 고백하고, MC 김구라의 한 마디에 위로받았다고 전해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구라와는 티격태격 현실 부자 케미를 자랑하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나간다고.

그런가 하면, 그리는 방송 정체기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아역 스타인 윤후를 보며 울컥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여기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예능 신생아를 언급, 눈길을 끈다.

한편 이 모든 이야기가 펼쳐질 '라디오스타'는 오늘(2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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