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승기와 이세영이 대학 시절로 돌아가 설렘을 유발한다.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이승기와 이세영이 김정호와 김유리의 한국대학교 법대 재학 시절로 변신한 ‘벚꽃길 첫 투샷’이 공개됐다. 극 중 한국대학교 후문 벚꽃 거리에서 김정호와 김유리가 미묘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 캐주얼 차림의 김정호(이승기)는 동그라미 안경에 두꺼운 전공 책을 들고, 한국대 법대 수석 입학에 빛나는 괴물 천재 포스를 내비친다. 또 김유리(이세영)는 청순미 만렙의 퀸카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흩날리는 벚꽃 속 두 사람이 “사귀자고?”, “사귀자고”라는 멘트를 날려 핑크빛 모드를 형성하고 있는 것. 두 사람의 설렘 유발샷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이승기와 이세영이 첫 촬영이었던 ‘벚꽃 투샷’ 촬영을 위해 걸어오던 그 순간, ‘이게 바로 김정호와 김유리다’라고 생각했다”라는 극찬과 함께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이승기와 이세영의 관계가 흩날리는 벚꽃처럼 찬란하고 아름답게 흘러갈지, 8월 29일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