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톰 크루즈 딸 수리가 가수로 데뷔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얼론 투게더(Alone together)'에서 오프닝을 장식하는 '블루 문'을 불렀다. '얼론 투게더'는 수리의 엄마인 케이티 홈즈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이로써 수리는 16살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케이티 홈즈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난 항상 가장 높은 수준의 재능을 원한다"며 "딸에게 물어봤는데 딸은 아주 아주 재능이 있다. 그녀는 노래를 부르겠다고 했고 그래서 녹음을 했다"며 딸이 녹음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딸이 자기 일을 하게 내버려뒀다. 딸은 아직 16살 아이"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수리 크루즈를 얻었다. 하지만 이들은 2012년 이혼했고 양육권은 엄마에게 주어졌다.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수리 크루즈는 과거부터 인형같은 비주얼로 인기를 모아왔다. 그렇게 사랑 받아온 수리 크루즈가 가수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예인 길을 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