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다마스' 지성, 조력자 편지 주인=서지혜…쌍둥이 형 '위기'(종합)

입력 2022-07-28 2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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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성이 조력자가 서지혜라는 것을 알게됐다.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는 송수현(지성 분)이 이창우(조성하 분)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우신(지성 분)은 "해송 그룹의 상징 다이아몬드로 만든 화살 아다마스를 훔칠겁니다. 조력자가 있다. 누군가 나를 이 집으로 초대했다. 권회장 회고록 대필 작가로 누가 나를 추천했을까요"라고 밝혔다. 이에 최총괄(허성태 분)은 "그 조력자가 내 정체를 알고 있나?"라고 물었고, 하우신은 "모를거다. 아직 우리도 서로 만난 적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최총괄은 "그래? 네 입만 막으면 나도 안전하겠네"라며 "이 집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가 착한 일만 했을까? 사냥 중에 오발사고는 흔해"라며 하우신에게 총을 겨눴다. 이에 하우신은 "목격자는 어떻게 할건데?"라고 말했고, 은혜수(서지혜 분)는 "뭐 하는 거예요. 두 분?"라며 두사람에 말을 걸었다. 이후 최총괄은 권회장(이경영 분)에게 보고했다.

권집사(황정민 분)는 하우신에게 "저놈은 왜 왔을까? 돈이 이유가 안돼. 저런 사람은 돈 따라 움직이는 놈들은 내가 잘알거든. 개운치가 않아.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그 대화를 은혜수가 몰래 듣고 있었다.

의심에서 벗어나 최총괄을 찾아간 하우신은 "수위 조절하세요. 두번은 장담 못한다. 난 약속 지켰다. 감시 시스템에서 날 빼줘요"라고 말했고, 최총괄은 "팁은 줄게. 권집사 조심해 타고나길 집 지키는 개야. 의심 많은 성격이라고 게다가 취미가 고약하다. 메이드가 하나 실려갔지? 쥐약 성분이 발견됐다. 이번이 세번째다"라며 경고했다. 이어 최총괄은 "확신해? 아다마스가 이 집에 있다고"라며 자리를 떠났고, 하우신은 "여기있어 아다마스의 주인이 여기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송수현이 김서희(이수경 분)를 만나 이창우 누명 의견에 대해 목격자를 언급하며 반박을 했다. 김서희는 "위증을 했다면? 목격자는 이창우 인상착의도 증언했다. 녹색과 빨강을 구분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그 밤에?"라며 목격자가 색약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송수현은 "목격자가 색약이란느 건 어떻게 알았지? 갑시다. 거기 어딥니까?"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목격자를 만난 송수현은 김서희에게 사고에 대해 알았냐고 물었고, 김서희는 "교통사고였다 증언하기 5일 전에. 어마어마한 보상금을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송수현은 "어쩔 수 없이 거짓증언을 한거죠.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목격자의 사정을 파악했다. 이어 송수현은 "공소시효도 다 지났다. 진범을 잡는다 해도 법정에 못 세운다. 나한테는 의미있는 일이다. 당신은 왜 우리 아버지 사건에 매달리는거냐"라며 김서희에 의문을 드러냈고, 김서희는 "내가 안다. 그 사람 결백한거"라고 답했다. 이후 목격자가 자신의 가족들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라며 팀A에 연락했고, 이팀장이 목격자를 처리할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자신의 수술 기록을 조작해 권집사의 의심에서 벗어나게 해준 은혜수에 "은국 병원장 딸 은혜수 씨. 나한테 편지를 보낸 장본인이니까. 아니라면 왜 도울까?"라며 자신에게 '이창우 씨는 진범이 아니에요 사라진 살해 흉기는 해송그룹의 상징 다이아몬드 화살 아다마스 입니다'라는 편지를 보낸 사람이 은혜수라는 걸 알아챘다. 하지만 은혜수는 "이 집에는 뭐하러 왔냐"라며 자신은 해송원으로 부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송수현 집에 누군가 숨어있는 것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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