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낙상사고로 '리슨 업'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28일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헤럴드POP에 "최자는 지난주 낙상 사고로 일정 기간 안정과 치료를 요한다는 의사 소견이 있어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현재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에 전념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자는 열흘 전쯤 낙상을 당해 머리 쪽에 충격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나믹 듀오는 KBS2 프로듀서 배틀 프로그램 '리슨 업(Listen-Up)'에서 MC를 맡았다. 이날 오후 '리슨 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최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개코만 함께하게 됐다. 개코는 "최자가 몸이 조금 편찮다. 치료를 받고 있어서 저 혼자 나왔다"며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데뷔 이래 첫 공중파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만큼 설렘과 기대도 컸을 터. 최자의 사고 소식에 대중들은 응원과 함께 빠른 쾌유를 빌어주고 있다.
한편 KBS2 배틀 프로그램 '리슨 업'은 10팀의 국내외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 점령을 목표로 펼치는 생존 배틀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