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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성난 근육 "아이돌 중 손에 꼽히는 몸매"[화보]

입력 2022-07-28 14: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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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혁이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룹 비투비 이민혁의 화보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성난 근육과 우월한 바디라인을 선보인 이민혁은 “아이돌 중에서는 그래도 손에 꼽히는 몸매”라며 “트레이너 선생님이 대회 출전을 권하더라”라며 웃었다.

‘Work, Hustle, Play’. 세 단어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다는 이민혁은 집, 스케줄, 운동, 작업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충실한 삶에 대해 말하며 “11년차지만 여전히 더 높이 올라가고 싶어요. 저는 저 자신의 달란트를 증명하고 싶어서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갈고 닦는 사람이에요. 보여주고 증명하기 위해선 열심히 살 수밖에 없죠. 휴가도 트레이너 형과 같이 가서 운동할 정도예요”라고 밝혔다.

이민혁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체성을 정립하기까지 치열했던 시간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저는 관심 받고 사랑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러지 못했을 때는 힘들었어요. 비투비가 알려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거든요. 팀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후에도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어요. 이 안에서 내 역할은 뭘까? 비투비는 저의 가장 큰 자부심이지만 저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창구는 되지 못했던 거예요.” 그러나 그는 그것이 약이 됐다고. “저는 무시 받는 게 싫어요. 무능하다는 댓글도 저를 자극했고요. ‘두고 보자, 얼마가 걸릴지 몰라도 꼭 보여주겠다고 절치부심했죠.”

마지막으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돌로서 이민혁은 겸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신인 때는 자기 능력만으로 여기까지 올 수 없다는 걸 알 수 없어요. 결국 겪어봐야 압니다. 사랑받을 때는 모두가 찾아와주지만 꺾일 때는 내 주변에 남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오만한 사람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아요.”

한편 이민혁은 솔로 정규2집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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