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연아가 고우림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하면서 무례한 관심에 시달리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에 고우림은 팬카페를 통해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제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피겨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연아인 만큼 두 사람의 결혼에 선을 넘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고우림 가족의 신상이 마구잡이로 공개되는가 하면, 혼전 임신설까지 제기된 것.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될 예비 부부 김연아, 고우림이 손예진, 현빈에 이어 도를 지나친 관심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이라면 오지랖에 가까운 참견은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