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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남편♥' 김혜선, 독일 시댁 방문했더니 선물이.."사랑받는 며느리"

입력 2022-07-29 2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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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혜선이 3년만에 독일에 있는 시댁에 방문한 소식을 전했다.

29일 코미디언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만의 시댁 시부모님과 공항에서 만나자마자 눈시울이 뜨거워졌네열 못간동안 19년 키우셨던 고양이가 작년을 마지막으로 오늘 못다한 작별인사도 하고 (집 정원에 저렇게 아름답게 만들어 놓으셨어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시댁에 방문해 시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선은 "새벽 비행기가 피곤했을꺼라며 이쁜 장미랑 시어머님이 커피랑 빵도 직접 해서 챙겨오시고. 축구한다고 선물도 축구복에 축구공 모든 순간 순간이 꿈처럼 느껴질 정도로. 사랑받는 며느리입니다. #독일 #시댁선물 #독일나무늘보 #개그우먼김혜선 #베를린 #적토마 #시부모님 #행복이별거냐이런게행복이지"라면서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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