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지성을 대저택 해송원으로 이끈 사람은 서지혜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0%, 최고 3.5%를 기록하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8%, 최고 3.2%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작가 하우신(지성 분)이 해송원에 입성하도록 미끼를 던진 자가 은혜수(서지혜 분)로 밝혀졌다.
하우신은 이어 자신에게 조력자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살해 흉기 아다마스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익명의 편지를 받은 후 권회장 회고록의 대필 작가 제안이 들어왔기에 누군가가 자신을 해송원으로 초대했다고 생각했다. 하우신은 고민 끝에 은혜수가 조력자라고 판단했다.
이어 앞서 그를 해송원으로 이끈 익명의 편지 역시 은혜수가 보낸 것임을 간파했다. “이창우(조성하 분)씨는 진범이 아니에요. 사라진 살해 흉기는 해송그룹의 상징, 다이아몬드 화살 아다마스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자신이 해송원에 입성하도록 유도했다고 추리한 것.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은혜수는 하우신을 권회장 회고록의 대필 작가로 추천한 사람이 아니라고 밝혀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우연이란 없는 해송원에서 그녀 말고 하우신을 이 집으로 끌어들인 자는 누구일까.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오는 8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아다마스'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