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강태오가 박은빈과의 키스 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인 배우 강태오가 출연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우영우'에 대해 강태오는 "제가 인기 체감은 못 했는데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주변의 피드백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구나 싶었다"고 기뻐했다. 시청률 20% 돌파 시 '정희' 재출연 공약을 걸기도 했다.
강태오는 지난 28일 방송분에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키스 신에 "늦은 시간이고 아파트 복도에서 촬영해서 조용히 해야 했다. 키스 신이다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 평소보다 은빈 누나에게 더 스위트하게 말했다"고 했다.
이어 "'입을 조금만 더 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란 대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부담됐다. 현장에서 분위기를 보려고 했다. 은빈 누나가 분위기를 이끌어줘서 잘 나왔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수, 목 오후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