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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손담비♥이규혁, 찐친 서장훈X김희철 집들이 폭로전(종합)

입력 2022-08-01 23: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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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찐친들과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찐친들과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시은은 "저거 밖에 내놔야 하지 않나?"라며 일일 기부카페 입간판을 가르켰다. 박시은은 "베이비 샤워를 생각하다가 우리만 좋고 끝나는 것보다는 일일 카페로 기부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라고 말했다. 진태현은 "저희 기부금이 아픈 아이한테 전달되는거다. '루리'라는 아이다. 베이비 샤워 대신 하는거다. 그날 판매하는 건 다 공짜다. 대신 기부금은 자율로"라고 설명했다.

박시은은 "혼자서 할 수 있겠어? 내가 많이 도와줄 수가 없으니까. 누구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구하는게 좋을 거 같다"라며 걱정했고, 진태현은 "그러면 내가 슈퍼주니어에 동해한테 한번 연락을 해볼게"라고 말했지만 전화 연결에 실패했다. 이어 지창욱 전화 연결에도 실패한 진태현은 "기웅이한테 연락해볼게 얘는 진심으로 올 수도 있어. 다비다 선생님이었잖아"라며 마지막으로 박기웅에게 연락했지만 또 실패했다.

배우 김성령이 카페에 찾아왔다. 김성령이 박시은을 위해 준비한 거대한 선물 공개 전 "나는 아기 선물은 엄마가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엄마의 선물을 가져왔다"라고 말해 두사람이 감동 받았다. 이어 김성령이 준비한 발 안마기 선물에 진태현이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저 진짜 좋아해요", "요즘에 발이 부어서 압박 양말 신고 있다"라며 취향저격 당했다.

김성령은 "나 잘해"라며 기부 카페를 돕겠다고 나섰다. 김성령은 "나는 한 번도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알바하는 게 내 꿈이었어. 나 설거지도 진짜 잘해"라고 어필했고, 진태현은 "손에 물은 안 묻힌다. 카운터만 봐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성령은 "카운터가 더 어려울 거 같다. 말귀 못 알아듣는데"라며 걱정했다. 이후 몰려오는 손님들에 커피를 혼자 만들어야 하는 진태현이 고군분투했다. 그리고 김성령이 정신없이 주문을 받았다. 진태현은 "자기야 진짜 미안한데 들어와서 도와줘라"라며 박시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절친 김희철, 서장훈과 함께 있어 궁금증을 높였다. 손담비는 "너랑 나랑 20년이고 오빠는"라고 서장훈, 이규혁에 물어봤다. 이에 서장훈은 "친하게 지낸게 30년이고"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찐친들과 신혼집 집들이가 시작됐다. 손담비는 "저희가 솔로여서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크리스마스에 동네 해물찜집에 모인거다. 그래서 둘이서 낮부터 우울하게 소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실려갔다. 근데 일어났더니 어딘 줄 알아? 노래방"라며 김희철과 과거를 폭로했다. 손담비는 이규혁이 김희철과 관계를 이해하냐는 질문에 "남사친은 이해 못하는데 김희철은 괜찮데요. 희철이 만난다고 하면 잘 놀고 오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규혁이 10년 전 손담비와 사귈 당시 서장훈과 연락이 안됐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한번인가 한참 분위기 좋은데 먼저 가겠다는거다. 명확하게 얘기는 안하고 간다는거다. 그래서 잠깐 삐친척을 했다. 두어번 연락을 안 받고 그랬을거다"라고 해명했다. 서장훈은 "그때 얘를 만나러 간다고 얘기를 안했다"라며 서운했던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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