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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돌싱포맨' 김준호, ♥김지민과 내년 결혼? "어차피 내 여자, 평생 계약"

입력 2022-08-03 1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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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캡처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김준호의 집으로 찾아온 엄지윤, 풍자, 이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싱포맨'들은 김준호 집의 거실 카페트가 바뀐 모습에 김지민의 손길을 느꼈다. 탁재훈은 "지민이 노출 하지마. 아예 얘기를 꺼내지마. 헤어진 것 처럼"이라며 "연말에 연애한다고 발표해라"라고 질투를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김지민)선물로 돈 좀 썼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비싼 영화관을 빌려서 지민이 친구들을 빌려 파티해줬다"라며 웃었다. 이상민과 탁재훈이 "왜 우린 안 불렀냐"고 따지자 "커플들만 불렀다. 좋은 영향력, 선한 영향력 있는 사람들하고 만나야지 음지에 있는 사람들 안 좋아한다. 깽판 놓으려고 하지 않나"라고 선을 그어 폭소를 더하기도.

엄지윤은 과거 김준호의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KBS 공채 합격했다. 소속사에서 계약을 안 하겠다고 했다고. 현재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만큼, 이은형과 풍자는 "준호가 잘못봤다"라고 탄식했다. 김준호는 "한 명을 빼고 엄지윤을 영입한다면 누굴 뺄 것인가"라는 질문에 "김지민"이라는 답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지민이는 어차피 내 여자니까. 평생 계약이다"라는 닭살 멘트를 날려 이은형과 엄지윤을 질색하게 했다.

또한 김준호에게 "(김지민과의)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심의 말이 이어지자 "내년에 어떻게 해봐야죠"라며 결혼을 암시했다. 이에 이상민은 "내가 빚을 더 빨리 갚나, 네가 결혼을 더 빨리 하나 보자"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이날 엄지윤은 "개그맨 후배들 빛이다, 선배들 미담 안 하려는데 미담꾼이긴 하다. 인사도 먼저 해줘, 회식 날 택시비까지 챙겨주신 분"이라며 미담을 전해 김준호를 뿌듯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준호, 김지민의 점점 형체가 뚜렷해지는 결혼계획에 시청자들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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