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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내돈내산 해본 적 없어" 박소현X산다라박, 뷔페서 5입 먹은 소식좌

입력 2022-08-03 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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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마늘 스튜디오' 유튜브 캡처
'흥마늘 스튜디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산다라박, 박소현이 뷔페를 방문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에는 '소식좌들의 정신이 혼미해지는 뷔페 먹방(feat.히밥, 신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소현, 산다라박은 뷔페를 들렀다. 산다라박은 "내 돈 주고 온 적은 없다"라고 했고, 박소현도 공감하며 "내돈내산 한 적 한 번도 없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결혼식, 돌잔치, 조식 먹을 때만 뷔페"라고 말했다.

음식을 남기면 환경부담금 3,000원을 받는다는 문구에 산다라박은 "돈이 문제가 아니다. 남기면 안 되는 거다"라고 했다. 그 시각 신기루, 히밥은 뷔페를 먹으러 먹교수로 등장했다.

신기루는 "전 제 청첩장에 음식 라인업까지 적었다. 주변의 큰 분들을 위해서다. 궁금해하셔서 적었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저는 식사를 스킵해도 된다. 그냥 축하만 해도 된다"라고 했다.

히밥은 뷔페를 5인분, 신기루는 3인분으로 선결제했다. 신기루는 "그렇게 안 하면 먹는 내내 가시방석이다. 미리 선처를 부탁하는 거다. 더 재밌는 건 '아이, 그러지 마세요~'라고 하는데 바로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히밥은 "어떻게 그런 최소한의 양으로 살아가냐. 연구 대상이다"라고 했다. 산다라박은 "죽기 직전에 한 입씩 먹으면 살아진다"라고 했다. 박소현은 "우리는 회사에서 먹는 것도 거의 돈이 안 든다. 오후 4시까지 아이스 바닐라 라떼 한 잔, 저녁은 따뜻한 바닐라 라떼 한 잔 마시는 게 전부"라고 했다. 히밥은 "제 한달 식비는 800~1,000만 원이다"라고 해 놀라게 했다.

박소현과 산다라박은 한 접시를 겨우 채웠다. 피자와 파스타 한 입을 먹고 싶었던 두 사람은 히밥에게 "우리가 한 개 가져오면 먹어줄 수 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이 초밥 1개를 먹을 동안 히밥은 17개를 먹었다. 신기루는 "너무 천천히 드신다"라고 했다. 박소현과 산다라박은 김밥 한 개를 반으로 나눠 먹으며 힘겹게 먹었다.

박소현, 산다라박은 신기루의 추천을 받아 군만두 위에 비빔쫄면, 고추냉이를 얹어 먹었다. 박소현은 "이런 거 처음 먹어본다"라며 감탄했다.

박소현은 뷔페에서 총 5입을, 박소현은 10입을 먹었다. 신기루는 83입을, 히밥은 187입을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제가 정신 혼미하게 먹었다"라고 했다. 신기루는 "오늘 먹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나가서 먹어야 한다. 꾸준히 먹는 습관을 길러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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