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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듀엣' 김호중, 아이돌 츄에게 뜻밖의 고백 받은 이유

입력 2022-08-05 09: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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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스터리 듀엣’ 패널 츄가 김호중을 향해 뜻밖의 고백을 한다.

오는 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은 국내 최고의 가수와 셀럽들이 듀엣 상대를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시작하고, 목소리만으로 교감을 나누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감동을 안기는 초대형 음악쇼다.

방송에 출연하는 김호중은 소집해제 후 첫 녹화 프로그램으로 ‘미스터리 싱어’를 선택했다. 김호중은 더욱 짙어진 감성과 농익은 가창력으로 ‘미스터리 싱어’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고, 여전한 입담과 예능감을 발휘하며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하는 맹활약을 펼쳤다고.

이때 박경림은 김호중에게 “여기서 끝이냐. 이제 가는거냐”고 물었고, MC 이적이 “상황 상 그렇다”고 말하자 “1년 8개월 만에 봤는데 이렇게 보낼 수 있냐”고 강력한 항의를 퍼부어 폭소를 터지게 했다. 더불어 ‘이달의 소녀’ 츄 역시 “엄마가 진짜 좋아하시는데요”라고 울먹였고, 결국 김호중이 “노래 한 곡 하겠다”고 화답해 환호를 이끌었다.

그런가하면 김호중은 “소집해제 후 신곡이 나왔다. 여러분들에게 선물해 드리고 싶은 곡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깜짝 공개했다. 더욱이 김호중은 “군 복무 기간, 팬 분들이 ‘무대에 서는 사람은 항상 빛이 나는 사람이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그게 너무 감사해서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은 전 세계 20개국 포맷 수출, 프랑스 F1 채널에서 성공적 시청률을 보인 영국 ‘Can’t stop Media’사의 원작을 한국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미스트롯’ 문경태 PD와 ‘복면가왕’ 박원우 작가의 의기투합으로 초미의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8월 8일(월)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N ‘미스터리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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