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코, 예지, 채령, 유나가 입담을 뽐냈다.
6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지코, 예지, 채령, 유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령은 최근 '스니커즈' 활동에 대해 "웃는 연습이 좀 힘들었다"며 "그동안 안무가 힘들면 힘든 대로 했는데 지금은 곡이 밝은 느낌이라 안무가 힘들어도 표정을 절대 흐트러트리면 안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채령은 웃는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웃는 얼굴을 참고한 인물에 대해 채령은 "레드벨벳 조이를 많이 참고 했다"며 "너무 웃는게 자연스럽고 예쁘다"고 했다.
유나는 콧물 때문에 생긴 흑역사를 공개했다. 유나는 "겨울이었는데 추우니까 콧물이 나는데 안무가 너무 격했다"며 "아 그냥 이야기 안하겠다"며 부끄러워 했다. 그러자 민경훈은 "빨리 이야기 하라"며 재촉했다. 결국 유나는 머뭇 거리며 "서장훈이 얘기한 것처럼 콧물이 날아간 적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런가하면 지코는 "2년 동안 사회와 단절되어있다 보니까 요즘 친구들의 니즈를 알기가 힘들다"며 "지금 제일 걱정인 게 엔딩 포즈이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공감한 채령은 "당황스러울 때가 되게 많다"며 "예상치 못 한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어느날 '스니커즈' 활동 때는 무대 내내 웃다 보니까 이가 말라서 윗입술이 이에 붙어있더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