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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오답 난무하는 퀴즈 현장+이이경X주우재X하도권 등장..."김종국의 몰락은"(종합)

입력 2022-08-07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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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우재, 이이경, 하도권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7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삼삼오오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은 제시어를 듣고 각자 하나씩 쓰게 됐는데 이때 5명 이상 다른 것을 써야 성공이었다. 이때 세글자 수도가 문제로 나왔는데 송지효는 여기서 '토트넘'을 작성했다. 송지효는 "나는 수도를 모른다"며 "토트넘 아니냐"고 해 멤버들의 야유를 받았다. 그런가하면 지석진은 시드니라고 적었다.

이후 결과는 상위권으로 전소민, 김종국, 송지효가 뽑혔다. 이어 사자성저를 써야 했는데 동물이 들어가야 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냥중지축'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스스로 만들어 답을 써 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결국 미션은 실패하고 말았다.

5명 이상은 정답을 맞혀야 하는 가운데 서열 1위 양세찬은 50점이 감점됐고 자리 수정에 나섰다. 여기서 전소민이 하위권으로 뽑히자 발끈한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나 그럼 이제부터 진짜 무조건 겹치게 쓸 거다"고 협박했고 유재석은 "꺼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경제용어 부문에서 하하는 'DC'를 써냈고 했고 송지효는 'IMF, 외환위기'라고 쓴 후 "그래서 우리 금모으기 하고 그러지 않았냐"며 "외화가 위기가 왔으니까 외환위기가 온 거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이경, 주우재, 하도권 등이 깜짝 등장해 '삼삼오오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여기서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개인 미션비로 승패가 결정되는 레이스로 원하는 금액을 미션비로 주겠다고 말했다.

7명의 희망 금액 중 최고액 1인, 최저액 1인은 미션비를 주지 않는다는 조건이었다. 멤버들은 각자 따로 출근해 제작진의 통보를 받았고 이것을 의논하기 위해 통화를 해야 했다. 통화하던 멤버들은 각자 희망금액을 써냈다. 37만 5천 원을 쓴 송지효와 10만 원을 쓴 김종국을 썼다.

결과가 공지되고 미션비가 없는 세 명의 팀장은 멤버들에게 돈을 협상해 데려가게 된다. 하도권, 이이경, 주우재는 3인 팀을 완성해야 했다. 여기서 하도권은 김종국을 노리게 됐다. 하도권은 주우재에게 전화해서 "너의 우승을 도와줄테니까 너는 나의 꿈을 도와주면 안 되겠냐"며 "난 김종국의 몰락을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워서 팀 할 것처럼 하다가 마지막에 그냥 버리는 거다"고 했다. 이어 하도권은 이이경에게도 전화 해 "김종국은 상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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