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탁이 글로벌 친구들과 함께 ‘19금 정력 토크’에 시동을 건다.
오는 10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7회에서는 영탁이 그리스, 프랑스, 브라질 등 글로벌 신랑감들과 만나 유쾌한 계곡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영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그리스인 방송인 안드레아스의 차를 타고 계곡으로 향한다. 차안에서 안드레아스는 ‘자만추’를 원하는 영탁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실제로 계곡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던 이들은 ‘브라질 브로’ 카를로스, ‘프랑스 브로’ 로빈이었다. 안드레아스는 “남자들이라고 미리 얘기를 했었어야지!”라고 강력 항의한 영탁에게 “계곡은 남자지~”라며 당당하기도.
이들은 곧 능이버섯 백숙의 매력에 푹 빠져 폭풍 먹방을 펼치고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영탁은 “부추가 정력에 좋다, 킵 고잉(Keep going)~”이라고 외치며 정력 토크에 시동을 건다. 세 남자들은 “걱정 없지”라며 ‘정력 근자감’을 폭발시키지만 영탁은 “40대면 걱정해야 돼...”라며 소심하게 받아쳤다.
이 자리에서 영탁은 “오래 만났던 여자 친구가 있었다”며 “매년 기념일을 챙겼다”고 고백한다. 이후 이들은 ‘데이트 비용’ 논쟁을 하다가, ‘OO’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다. 안드레아스는 급기야 “어떻게 OO을 안 하고 결혼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라며 개방적인 사고를 드러낸다. 과연 영탁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한편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오는 10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