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태웅이 폭우 피해를 하소연했다.
'청년농부' 한태웅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새 비와 비람이 많이 오고 불었습니다. 비알진 논두렁이 터지고 수확이 한달여 남은 조생종 벼가 도복 즉 쓰러졌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속상하고 안타깝고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잘 키웠어야 하는데 하지만 지난 일은 지난 것이죠. 내년을 기약하며 피해가 크지 않고 이만하니 다행이네로 가슴을 위로합니다"며 "진인사 대천명이라 하늘이 하시는 일 그 누구를 원망할까요. 그저 긍정의 마음으로 달래봅니다. 아직 비 소식이 많습니다. 비 피해 조심하시고 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이에 배우 신애라는 "아구 힘들게 수고한 우리 농부님들 얘기만 들어도 속상하네. 더이상 피해 없길요..."라는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한편 한태웅은 3월 신곡 '농사꾼'을 발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