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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아직 집에 안 들어왔나..폭우 속 가족걱정 심각

입력 2022-08-09 06: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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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스타
이혜원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혜원이 폭우 속 아직 귀가하지 않는 가족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9일 새벽 1시께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많이 와서 초저녁부터 가족 걱정뿐이었는데 아직도 어디선가 안 들어오고 있는....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혜원은 "다들 조심하셔요 ㅜㅜ 다들 안전하신 거죠? 무섭 ㅜㅜ 식은땀 나네요 ㅜㅜ 청담사거리, 테헤란로, 몇 군데는 일부 통제일 정도로 정말 많이 온다네요 ㅜㅜ 이와중 번개 ㅜㅜ 무섭 다들 다들. 조심하셔요"라고 걱정의 글을 적은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안정환이 아직 귀가하지 않는 것 같다며 함께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특히 딸 리원은 최근 뉴욕대에 합격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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