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다마스' 지성, '특수본' 위성 전화..쌍둥이 형제 연합작전 시작

입력 2022-08-10 0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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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쌍둥이 형제의 연합이 시작된다.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극본 최태강/ 연출 박승우)에서 하우신(지성 분)과 송수현(지성 분) 형제가 접선 중인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렇게 스스로의 자리에서 전력투구 중이던 하우신과 송수현이 위성 전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특수본(국가특별수사본부) 소속 언더커버 최총괄(허성태 분)이 본부와 통화할 때 쓰던 위성 전화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위성 전화가 연결된 곳이 바로 특수본의 안가(안전가옥)이기 때문. 이는 목표하는 대상은 같으나 평행선처럼 달리던 두 형제의 수사가 하나의 접점으로 모였다.

뿐만 아니라 김서희, 최총괄, 특수본의 본부장 강혁필(최덕문 분)까지 여러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쌍둥이 형제에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오늘(1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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