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낭만적인 스위스 첫 날이 흘렀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스위스에서의 첫날밤을 맞은 캠퍼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캠핑장 매너타임이 다가오자 세 사람은 “이제 우리도 자야지”라며 저녁 자리를 정리했다. 그러나 인사를 나눈 후 각자의 텐트로 들어간 것도 잠시, 세 사람 모두 잠이 오지 않는 듯 뒤척이다 급기야 텐트를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이들이 텐트를 나와 의자만 가지고 향한 곳은 다른 캠퍼들에게 방해되지 않는 공터. 야무지게 간식까지 챙겨온 세 사람은 “밤공기가 너무 신선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원래 조명 있으면 별 안 보이는데, “별이 엄청 많다”, “북두칠성이 있다”며 스위스 캠핑 첫날밤의 야경을 만끽했다.
한편 ‘텐트 밖의 유럽’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누비는 자유로운 유럽여행을 그린 캠핑 예능이다.

